[윤명철교수의 역사대학] 

사대주의 당파싸움 탐욕 식민근성들 / 한민족의 성공과 실패 4 

현재 한국인들에 남은 부정적인 성격과 행동들 

중국 세력에게 정치적 패배, 문화적 패배를 한 후에 만들어진 나쁜 근성들. 

일본에게 식민지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지고, 세뇌된 나쁜 근성들과 자민족에대한 부정적 인식.

외국 등 강대국에 대한 사대적 시각과 행위들. 

능동적인 역사운영과 해양과 대륙을 향한 외부 진출이 막힌 후에 내부 균열에 몰두했던 조선 시대 정치인들과 성리학자들의 악습들 

교조적 사고와 자기 과시욕으로 내부경쟁에 치열하고, 공동체의 균열을 가져오는 생각과 행동들 

 조선조 지식인들의 비현실적인 지식(공리공담)과 과도한 정치권력 추구

성리학자들이 벌인 망국의 당쟁을 모방하여 민족 내부에서 피흘리며 사상투쟁을 벌여온 현대사.

 때로는 남을  억압하고, 진실을 왜곡까지 하는 자기 과시욕 

흥이 넘치고, 남을 도와주는 유별난 감성이지만 때로는 신기를 넘어 광기를 표출하는 비논리적이고, 즉흥적인 성격 

이 부정적인 것들을 청산해온 현대사

윤명철 :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동아시아의 해양영토분쟁과 역사갈등의 연구 

          다시보는 한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