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성 원핵은 탐험정신, 개방성, 상생정신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3-05-31 17:25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HvTsKJAO_38

본문

[윤명철교수의 역사대학]

민족성 원핵은 탐험정신, 개방성, 상생정신 이다.

"우리민족 다시본다" 참조 


우리 조상들은 혈연적으로는 고아시아인들을 원핵으로 삼고, 유라시아 대륙의 8개의 방향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한반도와 만주 일대, 해양을 터전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서 만든 역사공동체이다. 따라서 한국역사와 한민족의 정체성을 이해할 때는 자연환경과 시대적인 인문환경, 그리고 사실과 유물 유적 등을 근거로 삼아야 한다. 우리 민족성은 강한 역동성을 바탕으로 삼고, 개척하고 주변지역으로 진출하는  탐험정신, 해(태양)와 살기 좋은 환경을 찾아온 목적 지향성, 유라시아 세계와 끊임없이 교류하는 개방성과 다양성, 그리고 자연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과 공존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이다.


윤명철 : '우리민족 다시보기', '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등 다수 저서와 논문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참한역사칼럼 바로가기
참한역사신문 바로가기
참한역사 동영상 바로가기
新바람 한민족역사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