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으로 세상을 다스린 단군의 나라 | 고조선과 카자흐스탄의 천문으로 만든 도시건축 | 김정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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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3-05-25 22:06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Fq-tnSzSp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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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TV]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국학원 국민강좌 161회

천문학으로 세상을 다스린 단군의 나라 | 고조선과 카자흐스탄의 천문으로 만든 도시건축 | 김정민 박사 


천문학으로 세상을 다스렸던 단군의 나라, 고조선과 카자흐스탄 이야기입니다.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정민 박사에 따르면 고대인들은 천문에 매우 밝았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는 ‘죽음의 강’을 건너는 것은 은하수를 넘는 것으로 상징했습니다. 

‘태양의 돛단배’는 북두칠성, 저승사자로 여긴 오시리스는 오리온 별자리였습니다. 

이러한 별자리들의 위치나 방향 등이 이집트 피라미드를 통해 기록됐다고 합니다. 

김정민 박사는 "천문을 이용한 도시 건축의 전통은 오늘날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의 도시 건축에서 살펴볼 수가 있다. 천문과 인간의 차크라 상징이 연결되어 있다. 또 조선왕조는 왕권의 강화를 위해 하늘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 경복궁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에 천문 전통이 나타나 있다"고 말합니다. 

한류문화의 중심, 국학원은 우리나라 전통문화 특히 정신문화와 가치를 통해서 한국인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려주고,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정신은 홍익정신입니다. 한국인의 선한영향력은 뿌리가 바로 홍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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