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조선총독부 추종 가야사학계 발칵 뒤집혔다!!! 가야고분군 등재문에서 일본서기 지명 " 기문국, 다라국" 삭제 등재. 시민역사학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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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3-10-07 15:51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UVleLKs3a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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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미션 파서블)조선총독부 추종 가야사학계 발칵 뒤집혔다!!! 가야고분군 등재문에서 일본서기 지명 " 기문국, 다라국" 삭제 등재. 시민역사학의 승리!


-전체 브리핑-

[대한민국 국민과 조선총독부추종 식민사학과의  3년간  역사 논쟁혈투  마침내  국민들의  승리로 종지부!]

광복 후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가면서  김수로의 가야건국사를 부정하고  일본극우파의  교과서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설을 가야사로 둔갑시킨 조선사편수회 학맥의  한국사학자들, 7개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시  남원운봉고원과  합천쌍책지역고분을  일본서기 임나관련지명인  왜왕의  속국인 기문국과 다라국으로  표기하였음이 만천하에 공개된 2021년, 남원시민을 필두로  전국의 시민들이  임나일본부를  한반도남부 전라도와 경상도로  전 세계에 확정시키려는 조선총독부학맥의  문화유산 등재시도를 막기 위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지자체 인맥과  정치인등의  막대한 카르텔 세력을  총동원으로 국민들을  유사사이비라고 규정하며  공격해 왔습니다.


2023년  사우디.  마침내  7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남원과 합천  고분군에 붙여진 일본서기  임나지명인 기문국과 다라국은 삭제되었습니다.

광복후 국민들이 주인이 되어 가야사를 지켜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삭제된 고령가야 복원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한반도 북부를  중국의 속국 영토로 규정한 동북공정의 핵심논리인 평양낙랑군"을 식민사학을 걷어낼 시간이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한국사와 한국인의 정체성 회복을 갈구하면 반드시 걷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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