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왜? 왜왕의 땅 기문국을 포기하지 않는가?("기물(奇物)의 실체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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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3-06-03 23:12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ZzmbZ08Wk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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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남원, 왜? 왜왕의 땅 기문국을 포기하지 않는가?("기물(奇物)의 실체강론) 

국무총리와 문화재청까지 나서서 남원과  합천의 가야고분 유네스코 등재에 일본서기 지명인 '기문'과 '다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그런 정작 남원 가야고분군과 여러 지역에는 아직도 "기문국"을 버젓이 게시하고 있다. 특히 고분군 앞 전시관에는 일본서기 '기문' 대신에 우륵 12곡의 '기물'을 스티커로 붙이고 전시하다가 시민단체가 방문한다고 하니 청테이프를 급조해서 붙여서 그것을 가렸다.  세계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유적의 해설판에 청테이프가 등장한다. 세계 유일의 사례일 듯하다. 일본서기 '기문'으로 등재가 막히니 또다른 임나일본부 논리인 우륵 12곡의 "기물"로 표기를 바꿨다. 그 실상을 유튜브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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