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수양산 고사리 주인공, 고죽국 백이·숙제의 묘는 어디에 있는가? 

주나라 창업에 대해 실망하며 수양산에서 고사리를 먹고 살다가 죽었다는 고죽국의 왕자 백이와 숙제. 고죽국의 위치와 백이와 숙제가 살았던 수양산의 위치, 그리고 묘를 공개한다.

하북성 노룡현의 백이숙제 廟를 백이숙제 墓로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수양산과 이제묘를 고죽국으로 주장하면 역사왜곡을 주장하는 분들도 간혹있다.

하지만 고죽국을 떠난 이제의 묘와 그가 살았던 수양산이 고죽국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산서성의 백이숙제묘를 공개한다. 산동성 하택시에 기자묘가 있는 것을 중국이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백이숙제의 묘도 산서성에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