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사내와 여자들은 죽을 때 입을 옷을 만들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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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3-06-08 23:05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LfR1RQuUF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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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교수의 역사대학] 고구려 사내와 여자들은 죽을 때 입을 옷을 만들고 살았다.


고구려는 특별한  나라이다.  사면이 포외되서 항상 전쟁을 벌이거나 경쟁을 할수 밖에 없다. 특히 용감하고 사나운 북방의 유목민족, 정치력이 강하고 경제가 발달한 중국지역과 싸워야 한다. 또한 자연환경도 거칠다. 때문에 이들은 용맹하고, 씩씩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항상 자유를 지켰다.  어른이 되면 수의를 만들어 놓고 사는 사내와 여인에게 중요한 가치는 자유의지(free will)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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