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시민역사학. 문경함창고녕가야학술발표 성황리에 마무리 

(2023.5.2) 고녕가야 복원은 식민사학으로 파괴된 가야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reset 단추이다. 

식민사학에 의해 한국사에서 삭제된 고녕가야 복원을 위한 4번째 학술대회.

온전히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고 있다.

아직도 고녕가야 중심지 상주함창 지자체는 고녕왕과 왕비릉, 수 천기의 고분이 있는데도 '신라고분'이라는 가장 어리석은 식민사학의 논조를 지금도 주장하고 있다. 바른 역사관이 없는 정치인들과 카르텔 그룹으로 하나된 한국의 식민사학계는 결국 동북공정을 당했으며 이제 가야를 일본서기 임나로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