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전라도, 일본의 고대속국(식민지)으로 전락 / 전라도 천년사는 조선총독부 식민사학 100년 결정판 

(등급 결정)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서적류.

e북 내용을 검토한 결과, 실제 내용은 고조선부터 다루기에 "전라도 5천년사" 였다. 단군의 조선건국 부정을 시작으로 삼한과 진국에 대한 사료원문 조작해설, 평양 위만조선설을 확정하는 논리로 기술되었다. 비파형동검을 분류하여 한반도 내의 비파형 동검만이 한국 동검으로  인정한 도표는 한국의 비파형 동검역사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논리로 요서지역, 북경, 산동성지역까지 비파형동검이 출토되는 것에 대한 식민사학계의 살아남기 전략을 기술하였다.

삼한사 조작, 진국사 조작, 가야사를 임나일본부 임나로 조작하여 기술하였다. 양직공도 원문을 조작하여 기술하였고 총설에는 그동안  장수군이 100억 이상을 발굴과 학술지원에 투자하며 군산대의 주장대로  장수가 일본서기 "반파"국임을 주장하였는데 전라도 천년사에서는 고려대의 주장대로 "고령 대가야를 반파"로 기술하였다. 장수 반파주장자는 이에 대해 장수가야가 대가야보다 강력한 중심국가였다고 sf소설을 기술하였다. 식민사학의 종합판으로 동북공정 옹호, 임나일본부 옹호논리가  적용되어 기술된 책으로 이 책이 출간된다면 전라도 5천년사는 단군조선 건국을 부정하고 자랑스런 임나일본부 임나의 후손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