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광개토태왕비문 조작 사실로! 1900년대 초부터 석회 바르고 누군가 사주에 의해 글 새겼다! 녹취록 공개! (영남대 정인성교수 전격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3-06-03 23:12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_MXVyAfBEUo

본문


[매림 역사문화TV] *긴급속보* 광개토태왕비문 조작 사실로! 1900년대 초부터 석회 바르고 누군가 사주에 의해 글 새겼다! 녹취록 공개! (영남대 정인성교수 전격 발표) 


그동안 한국사학계는 젊은 사학도들을 내세워   '일제는 광개토태왕 비문을 조작하지 않았다. 고구려인들이 뻥을 쳐서 거짓말  비문을 썼다"고 jtbc 차이나는클라스, k tv 국민방송, 각 종 학술대회에서 외치고 다니게 만들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광개토태왕비문의 일제조작설을 처음 밝혔던 이진희 재일교포교수와 민족사학계를 유사사이비로 몰고 책도 여러 권 내어 국민들에게 팔았다. 

2023년 5월 9일, 영남대 정인성교수는 1913년 조선총독부 지원을 받고 당시 광개토태왕비문을 조사하고 사진 찍은  세키도 다다시, 금서룡, 야쓰이 세이이쓰의 문서를 공개했다. "비문은 1900년 초기부터 석회를 바르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글을 새겼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 이로써 그동안 일제 비문조작을 부정하고 국민들을 사이비유사사학으로 몰고 TV출현에, 책까지 만들어 팔아 드신 3인방은  그동안 열심히 전국을 다니며 싸고 다녔던 "?"을 치워야 할 입장이 되었다. 이젠 무슨 변명으로 빠져 나가려고 할 지 국민들은 지켜봐야 한다. 학문은 내 생각과 다르다고 사이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찾아가는 공방이 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참한역사칼럼 바로가기
참한역사신문 바로가기
참한역사 동영상 바로가기
新바람 한민족역사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