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제사 공간이다. (1부) / 이하우 한국암각화학회 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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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4-02-20 18:36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oGlwIfJfi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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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교수의 역사대학]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제사 공간이다. (1부) / 이하우 한국암각화학회 전회장


한국은 암각화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가치가 뛰어나다.  동해로 흘러가는 대곡천 깊은 계곡의 넓은 벼랑에 새겨져있다. 일부에서는 약 6~7000년전 부터 새겨졌다고 주장한다.  다른 지역의 암각화와 다른 점이 몇가지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사람. 동물과 함께 여러 종류의 고래들이 새겨진 것이다.


칠포리 암각화를  최초로 발견한  이하우 박사는 이 장소가  골짜기의 공명 현상을 활용하여 제사 의식을 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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