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림 역사문화TV] 파괴된 상주 함창 고녕 가야 역사 복원을 위해 상주 시장님께 전한 피 토하는 메세지!!! (함창 고녕가야 역사 복원 촉구대회)

모든 사서에 그 실존이 기록된 낙동강 상류 고녕가야.

일본제국주의  정한론자  나가 미치오와 쓰다 소키치의 고녕가야 부정을 시작으로 광복 후 이병도가 또 다시 부정하며 지워버린 상주함창 고녕가야. 

 그를 추종한 학맥들은 오늘도 가야를 부정하면 가야 대신 임나로 밥 벌어 먹고 있다.

이번 상주시청에서 진행된 고녕가야역사 복원 시민대회에서 상주시장께   고녕가야를 회복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방법도 회피한다면 그는 상주의 리더가 될 자격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이 유일한 방법은 고녕가야 역사복원을 고로왕릉 앞에서 맹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앞에서 알짱거리며 가야가 아니라고 반대하는 문화과 관계자들과 학자 그룹들에게 기강을 보여 줄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간단하고 쉬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