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三國史), 후한서(後漢書)도 왜 숨겼나? | “후한(後漢), 고구려에 조공 바쳤다. | 고구려와 한나라의 17년 전쟁 - 고구려, 요동(북경)의 주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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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4-05-18 16:33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2h8R8Ox3u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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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삼국사(三國史), 후한서(後漢書)도 왜 숨겼나? | “후한(後漢), 고구려에 조공 바쳤다. | 고구려와 한나라의 17년 전쟁 - 고구려, 요동(북경)의 주인이 되다."


한(韓)의 찬탈정권인 왕망의 신나라를 멸망시키고 후한을 건국한 광무제.

초기 불안한 시기, 고구려와 선비가 결탁하여 후한의 요동지역을 공격, 승리하여 후한으로 부터 2억 7천만 전의 조공을 매해 받았다. 하지만 그 조공도 오래가지 못한다. 

이에  고구려는 태조대왕과 왕자신분의 수성(7대 차대왕)이 요동 다물(多勿)을 위한 대전쟁을 시작한다. 17년 전쟁, 결국 고구려의 승리로 매듭되면서 고구려는 북경지역의 요동을 회복하며 다물 역사를 열었다. 하지만 고구려의 내분으로 고국천왕까지 이어진 다물 요동사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반역의 역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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