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이것이 교육부가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 출간을 막은 이유였다. 교육부가 법원에 제출한 충격적 내용 공개!!!

광복 후 78년이 흘렀지만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이 한국사를 장악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특별한 케이스이다.

특히 이들은 카르텔이라는 거대 조직을 형성하며 정계와 학계가 win-win하며 지금까지 사학 갑질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발생한 광복 후 가장 큰 역사 학계의 이슈였으며 필요성 no1 이었던  조선총독부가 작정하여 조작한 '조선사'의 번역 출간을 막은 교육부는 그 카르텔의 핵심이란 것을 스스로 증명한 사태였다.

이번 교육부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는 그 카르텔의 실체를 스스로 폭로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저히 용납이 불가한 충격적 내용이다.

반드시 혈압 약을 드시고 시청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