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가 조작한 진주 고대사, 진주 시의원이 바로잡다! | "진주는 고령 가야가 아니다" 편찬될 "진주시사"에서 바로 잡혀야! (진주 시의회 영상 캡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05-03 23:12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7BKuZXtwDKw

본문


[매림 역사문화TV] 이병도가 조작한 진주 고대사, 진주 시의원이 바로잡다! | "진주는 고령 가야가 아니다" 편찬될 "진주시사"에서 바로 잡혀야! (진주 시의회 영상 캡쳐)

일본제국주의 정한론자 '나가 미치오'와 '쓰다소키치가' 임나일본부 임나의 정한론을 주장하기 위해 파괴한 고령가야(상주함창 고녕가야) 역사, 광복 후 그들의 주장은 이병도에 계승되어 경남 진주의 역사로 둔갑되어 왔다.  진주시의회 의원들이  오랜동안  '가야사연구회'를 조직하여 전문학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답사를 진행하여 진주의 가야역사 정립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진주를 고령가야로 표기한 것은 이병도나 후학들의 입김으로 진주에서 상주함창의 고령가야 역사를가져다  썼다는 결론이다.

2001년 진주시 의회사에도 이 부분을 초강력 비판해 놓고 있다. 


서정인의원과 동료의원들이 진주시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편찬될 '진주시사'에 식민사학의 잔재를 제거하는 작업에 앞장서 나섰다.

"진주는 소가야, 고령가야는 상주 함창"  이것이 결론이다.

드디어 진주가 남의 지역 역사를 가져다 썼다는 오명을 벗고 진짜 역사를 기술할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서정인의원과 동료의원들의 노고이다.


이제 공은 상주로 넘어왔다.

그동안 상주시는 진주가 고령가야이고 상주에는 신라유물이 나온다는 학자들의 주장을 핑계로  2000여기의 가야고분이 전국 최대도굴실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었다. 이제 상주시의 결단의 시간이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참한역사칼럼 바로가기
참한역사신문 바로가기
참한역사 동영상 바로가기
新바람 한민족역사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