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2명 등극 기도빨 받은 곳 |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가 아홉 마리 용 여의주를 얻었던 곳, 성수산 상이암(聖壽山 上耳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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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5-12 01:54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zGyo4rBL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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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태조 2명 등극 기도빨 받은 곳 |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가 아홉 마리 용 여의주를 얻었던 곳, 성수산 상이암(聖壽山 上耳庵 )


수 년 만에 임실의 상이암을 찾았다. 과거 한 번 소개했던 곳.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깊은 산골이고 휴양림 주차장을 지나서는 가는 길이 1차로 외길이라 현장에서 운전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  추천 소개를 안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힐링과 사색을 위하여 2인 이상 휴양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산보를 권한다. 

차로 상이암까지 가기로는 운전의 어려움이 많다. 

고려와 조선의 2개 국가 태조가 기운을 받아 창업을 했다면 급이 다른 기운이 넘치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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