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신분증, 천부삼인 | 단군조선, 다뉴세문경, 상고사 | 이병택 학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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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7-04 04:20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CJ3ImdsNY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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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피릿TV] 단군의 신분증, 천부삼인 | 단군조선, 다뉴세문경, 상고사 | 이병택 학술위원

국학연구소 이병택 학술위원은 '단군의 신분증 - 천부삼인의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단군은 군장이자 제사장이었고, 단군이 다 통치 행위를 할 수 없기에 사람을 보냈고 단군을 대신한다는 징표로서 신분증과 같은 천부삼인을 쥐어보냈습니다. 

제정 일치 시대(배달국, 단군 조선)에는 제사장이 곧 정치적 군장, 제사장이 곧 왕이자 임금이었습니다. 단군 조선시대에도 구족장들이 모여 단군을 선출할 때 화백 제도로 뽑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세계적인 제사장 샤먼들의 복식이 유사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것이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 세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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