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 왜 이 단체들은 '평양낙랑군'과 '가야를 임나'라고 고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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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4-04-06 22:19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8KiltNOm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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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충격적인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 왜 이 단체들은 '평양낙랑군'과 '가야를 임나'라고 고집하는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신은 조선총독부박물관이다. 세키노 다다시가 북경 골동품거리 유리창에서 거금을 주면 한나라유물, 낙랑군 유물을 구입해서 조선총독부박물관에 넘겼다. 광복 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바뀌어 많은 리모델링을 진행했지만 절대로 평양낙랑군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시청케 했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간부였던 신석호씨가 해방 후에 만든 단체 ‘국사관’이 그것이다. 신석호씨는 일본서기의 황국사관 2600년이 되는 때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표창을 받은 인물이다. 황국사관의 중심에는 ‘단군조선부정, 한반도 북부 한사군, 한반도 남부 일본고대식민지 가야가 임나라는 논리’가 있다. 국사관은 조선사편수회의 자료를 받아 만든 단체다.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 국정감사에서 이재운편찬위원장이 임나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이미 주장한 것이라고 항변한 것이다. 광복 후 조선총독부 사관을 국사편찬위원회가 못 벗어 던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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