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JPN HISTORY] 전라남도 나주 반남 고분군에 남아있는 왜나라의 고분과 유사한 흔적과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서 보이는 왜나라에 대한 기록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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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3-05-28 22:48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M_dBys0P_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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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내용을 담고있어서 신문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사용자가 유투브 채널 외에 재생 불가를 설정한 영상이기에 화면에 " YouTube에서 보기 "를 누르시고 유투브 화면에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KOR-JPN HISTORY] 

전라남도 나주 반남 고분군에 남아있는 왜나라의 고분과 유사한 흔적과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서 보이는 왜나라에 대한 기록 추적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조'에 '한은 마한, 진한, 변진이며 남쪽에 왜(倭)와 경계가 접해 있다'는 기록과 이곳에 있었던 왜가 일본의 어디로 갔는지를 추적합니다.


전라남도 나주 반남 고분군과 일본 규슈 남쪽 미야자키의 사이토바루 고분군의 전경과 고분들의 외관이 아주 유사하여 두 곳의 연관성을 찾아봅니다.


전라남도 나주의 반남면 일대의 거대 고분군이 우리 나라 다른 지역 고분과는 외관이 많이 다르면서 고대 일본의 대표적인 고분인 전반후원분과 같이 주변에 도랑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일본 규슈 미야자키는 일본 건국 신화에서 천손 강림 신화가 남아 있는 곳이고 이 곳에서 출발한 천손의 자손인 진무가 동쪽으로 정벌을 시작하여 야마토, 지금의 오사카, 나라 지역으로 진출하여 초대 천황으로 일본을 건국했다는 이야기가 시작하는 곳이라는 것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 곳의 거대한 전방 후원분 2개가 일본 천손 강림 신화에서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 니니기와 일본 땅에 내려와 결혼한 부인의 고분인 것도 고대 한국과 일본의 깊은 관계를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韓國全羅南道羅州バンナム古墳群と日本の九州の宮崎の西都原古墳群の全景と古墳の外観が非常に類似して2つの関連性を調べる話です。


全羅南道羅州のバンナムミョン一帯の巨大古墳群が私たちの国の他の地域古墳とは外観が非常に違うながら古代日本の代表的な古墳である前方後圓墳に周辺に溝の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


三国志魏書東夷傳に古代韓國が南に倭との境界が接している記録と、ここにあった倭が日本のどこに行ったの追跡します。


日本の九州宮崎は日本建国神話で天孫降臨神話が残っているところであり、ここで出発した天孫の子孫である神武が東に征伐を開始して大和、今の大阪、奈良地域に進出して初代天皇で日本を建国という話が始まるところであることも紹介します。


そしてこの場所の巨大な前方後円墳2つの日本天孫降臨神話から出てくる天から降りてきた天孫ニニギと日本の地に降りてきて、結婚した夫人の古墳であることも、古代韓国と日本の深い関係を追跡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ご紹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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