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史 시리즈 4회 | 유라시아 대초원에 등장한 거대 제국 ‘돌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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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7-01 15:52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f4lPuxVjj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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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타이 TV북방史 시리즈 4회 유라시아 대초원에 등장한 거대 제국 ‘돌궐’

《주서周書》에서는 돌궐을 ‘흉노의 별종’이라고 이른다. 돌궐은 흉노의 후예란 뜻이다. 투르크족에서 부민Bumin 카간Kagan(유목민 집단의 수장)이란 걸출한 인물이 나타나 돌궐을 건국(552년)했다. 


나라의 정식명칭은 ‘Kok Turk(쾩투르크 - 푸른 투르크)’인데 이는 ‘하늘의 신성한 투르크’란 뜻이다. 부민 카간을 이은 무한Mukhan 카간(553~572년)은 최고 전성 시대를 열었다.


과거 없는 미래는 없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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