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한국사! 백제, 신라, 가야가 왜의 갑주(甲胄, 철갑옷, 투구)를 수입해 사용했다는 한국 사학계 | 일본의 제철 기술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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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10-16 15:03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FUvndB-1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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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역주행 한국사! 백제, 신라, 가야가 왜의 갑주(甲胄, 철갑옷, 투구)를 수입해 사용했다는 한국 사학계 | 일본의 제철 기술의 기원

  

한국 사학계는 최근 왜의 철기 생산 시기를 4세기로 까지 올려 잡고 백제,신라,가야가 철갑옷과 투구를 왜에서 수입해서 사용했다고

많은 논문을 쓰고 있다. 대부분 일본 유학파 학자들이 이런 내용을 주장한다.

가야와 호남지역의 유적 발굴에는 반드시 왜의 유물이 발굴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특히 국민들이 알고 있는 가야의 철모는 왜 열도 전반후원분에서 많이 출토되는 관계로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 "왜계' 철모로 학계에서 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일본사학계는 야요이 시대가 원설, 고분시대 기원 설이 40여 년간 논쟁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고학은 고분시대 기원 설을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그렇기에 6세기 정도 왜의 철기 생산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 사학계에서 야요이 설에 근거한 왜의 철기 생산을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과 일본의 두 개의 철기 관련 논문을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왜의 철기 기원설 #왜계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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