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go~현장 | 한일사학계 연구의 사각지대, 담양 18m 미니(min)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의 주인공은 과연 왜인인가? (담양군 수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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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9-27 00:29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W27bRHn3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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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닥치go~현장 | 한일사학계 연구의 사각지대, 담양 18m 미니(min)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의 주인공은 과연 왜인인가? (담양군 수북면)

  

현재 한일 사학계는 영산강, 해남 지역의 전방후원분은 6세기 왜인들이 만든 무덤이라 주장한다. 그 증거로 일본열도에 수 천개의 전방후원분이 있고 횡렬식 석실고분군이기에 왜인의 무덤이라는 것이다. 당시 왜 열도는  70m-200, 300m거대 대형전방후원분을 조성하던 시기였다.  오늘 영상은 18m 길이의 담양 수북면 전방후원분으로 횡렬식 석실고분도 아니다. 

어느 지역의 고분이 초기 고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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