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영상 ! 단군 이래 최대 역사 스캔들 |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 해제본 출간을 막는 카르텔은? (2014년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국회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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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4-06-03 16:21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d7nGlNky9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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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충격 영상 ! 단군 이래 최대 역사 스캔들 |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 해제본 출간을 막는 카르텔은? (2014년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국회회의록)


조선총독부 조선사는 연구하고 홍보만  해야지 번역해서 국민들에게 알리면 안된다는 논리?돈이 많이 들어서라고 한다.


 조선총독부가 700억을 들여 조작한 조선사를 5년만에 밤잠을 설쳐가며 25억으로 번역한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그런데 출간금지명령과  조선사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에 매달렸던 학자들에게 연구비 환수명령을 내렸다.


동북공정을 막기 위해  정부가 1000억을 들여 설립한 동북아역사재단은  하버드대공동연구 명의란 이름으로 10억을  하버드대 한국학 교수 바잉턴에게 주어 평양낙랑군 책을 출간하려고 했다. 그런데 바잉턴은 길림대학에서  중국의 동북공정 이론을 세우고 강력하게 추진했던 중국학자의 제자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하버드대 공동연구한 명목의 책자는 일본인 1명, 바잉턴 1명, 나머지는 국내학자들이란 것! 결국 남의 대학이름 도용해서 동북공정을 정당화하고 돈은 국내학자들이 먹은 셈이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학계의 현실을 공개한다.


#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해제 #동북아역사#동북아역사재단재단 하버드대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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