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전방후원분"의 시원 논란 일단락 | 일본 나라현 발굴 결과는?

최근 나라현에서 발굴된 초기 전방후원분 발굴결과를 공유한다.

전장 130m의 무덤으로 3세기 후반 조성된 것으로 학계는 이야기한다.

발굴결과 고분의 축조방식이 밝혀졌다. 

고대 왜 열도 자생설과 한반도 남부 전파론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하지만 한국 사학계는 왜열도 전파설을 최근 외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전방후원분 시원  #前方後圓墳

奈良県天理市中山町大塚に所在する古墳時代前期初頭の前方後円墳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