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이덕일 교수, 매림역사문화TV, 양경임 선생, 박진무 선생 | 일본서기 마수에서 남원가야고분군 구한 공로로 남원시민단체로 부터 감사패 공로패 받아.

2021년부터 시작된 남원과 합천 가야고분군 일본서기 지명삭제 운동이 결실을 맺어 유네스코 최종 문건에서 일본서기 왜의 속국 지명인 '기문'과 '다라'가 최종 삭제되었다.

시민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남원시민단체에서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