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절대 나오면 안 되는 유적 | 가야 역사 새로 써야 할 경남 진주 "백제형 대형 석실 가야 고분" 발견 ! 내부 전격 공개(KHRA팀 공동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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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4-04-08 20:31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SQofdCMos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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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충격적인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 왜 이 단체들은 '평양낙랑군'과 '가야를 임나'라고 고집하는가?


경남 진주 일반성면 가야고분에서 백제식 아치석실이 매림역사문화TV로 최초로 공개되었다.  2022년 산청에서 동일형식의 가야고분이 발굴되어 관심을 많이 받아 여러 해석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 최초로 민간인에 의해 공개되는 진주 일반성면의 백제 아치식 석실 가야고분은 많은 역사해석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낙동강 가야의 상위의 고령가야( 함창 상주)와 성산가야까지 부정하며 가야사를 축소해온 한국가야학계는 산청에 이어 진주지역까지 백제와  교류한 가야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어떤 해석을 내 놓을지 주목된다.

일본서기를 뒤적이며 임나지명을 가야지역에 비정해 온 가야학계.

이번엔 어떤 임나지명으로 이것을 해석할 지 국민 여러분은 지켜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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