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만에 이루어진 조선총독부의 꿈!" (POST) 동북공정, 중국 국정교과서에 "한반도 북부는 고대 중국 영토" 확정 (동북공정 논리 분석 논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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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3-10-16 19:07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qmvPdlAQY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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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 100년 만에 이루어진 조선총독부의 꿈!" (POST) 동북공정, 중국 국정교과서에 "한반도 북부는 고대 중국 영토" 확정 (동북공정 논리 분석 논문 등재)
동북공정의 역사논리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구하고 있는 한국사학계의 현실.
한국의 중국의 고대 속국(식민지) 논리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바로 한국 사학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르친 " 평양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군설"이다. 중국은 한국학계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이제 국정교과서에 고대 한반도 북부는 중국영토로 확정했다.
조선총독부가 계획하고 가르친 "고대 한반도 북부는 지나의 영토( 한나라 낙랑군),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영토(가야 = 임나)". 광복 후 사료와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평양 위치 비정에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었지만 한국사학계는 모든 걸 무시하고 평양 낙랑군설을 통설이라 고집하며 현재의 검인정 교과서에까지 표기하였다. 이제 그 결과가 드디어 동북공정으로 매듭이 지어졌다. 한국사학계의 주장대로 “한반도 북부는 고대 중국의 영토, 속국”으로 중국의 국정교과서는 표기했다. 교만과 고집으로 끝을 알 수 없는 평양낙랑군설 주장들의 끝은 어디일까? 매국일까? 포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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