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역사 강연 | 강좌 | 강론

[성헌식] 광개토태왕 비문에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 제6회 고구리국제학술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3-11-13 22:08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eqHRwfTe-FA

본문


[성헌식] 이희수 교수 | 한국과 터키의 역사·문화적 동질성

2019년 11월 30일 구리시 주최로 개최된 제6회 고구려 국제학술대회(주제 : 임나일본부설)에서 성헌식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학술위원장의 발표문. 

허구의 임나일본부설을 굳히는 자료로 악용된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세칭 신묘년 기사로 알려져 있는 문구를 고구리사초략의 기록을 통해 재해석해냈다. 

한 마디로 임나일본부는 애당초 없었고, 백번 양보해 설사 설치되었다 치더라도 그 위치는 원래 낙랑군 위치였던 지금의 산서성 동남부나 북부 하남성(하내군)이라 한반도 남부하고는 아무 상간이 없다는 결론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참한역사칼럼 바로가기
참한역사신문 바로가기
참한역사 동영상 바로가기
新바람 한민족역사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