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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헌식] 광개토태왕 비문에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 제6회 고구리국제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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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3-11-13 22:08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eqHRwfT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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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헌식] 이희수 교수 | 한국과 터키의 역사·문화적 동질성

2019년 11월 30일 구리시 주최로 개최된 제6회 고구려 국제학술대회(주제 : 임나일본부설)에서 성헌식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학술위원장의 발표문. 

허구의 임나일본부설을 굳히는 자료로 악용된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세칭 신묘년 기사로 알려져 있는 문구를 고구리사초략의 기록을 통해 재해석해냈다. 

한 마디로 임나일본부는 애당초 없었고, 백번 양보해 설사 설치되었다 치더라도 그 위치는 원래 낙랑군 위치였던 지금의 산서성 동남부나 북부 하남성(하내군)이라 한반도 남부하고는 아무 상간이 없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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