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와 통일신라 경계 비판 |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만주 영역 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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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3-06-29 00:28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vsCRplCSx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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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발해와 통일신라 경계 비판 |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만주 영역 비판 2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통일신라 만주 지방 위치 비정 설정 오류.

신라의 만주 지방 위치 비정 근거로 삼은 어니하, 신라 천정군, 신라산

사항중 니하 사항은 오류로써 이는 만주지방이 아니라 하북성에 있었다.


[타임 라인]

00:00 도입 

00:48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인 니하를 만주의 어니하 비정은 오류이다.

02:34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인 니하는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에 있었다.

05:12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인 니하는 발해 위치에 의하여도 확인된다.

06:17 발해의 위치는 서쪽에 있다는 거란의 위치에 의하여도 확인된다.

09:56 니하는 관련된 하슬라, 우산성에 의하여도 확인된다.

11:37 니하 비정을 왜곡된 이후의 사서 기록에 의하여 비정함은 잘못이다. 

15:53 니하를 신라의 패강과 연결시킨 것은 패강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17:46 패강을 입증하고자 발해의 당나라 공격 기록 연관은 커다란 오류이다.

21:45 니하는 추모왕의 대수로써 지금의 하북성 마협하이다. 

25:28 패강은 패수이자 패하로써 삼국을 같이 흐르는 산동성 하천이다.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통일신라의 만주 영역 비정의 근거로 삼은 니하를 만주의 어니하로 비정한 것은 치명적인 오류이다.

이는 원래 니하와 관련된 백제와의 관계 등 여러 사항에 의하여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 위치에 의하여 입증된다.  

이 나하의 위치는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로써 말갈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압록강의 발원지 위치에 의하여도 입증된다.

또한 이 니하를 신라와의 패강과 연관시킨 것은 패강의 원래 성격인 삼국과 관련된 사항과 패강의 산동성 위치에 의하여도 오류인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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