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는 신라의 땅이었다. | 고대국가 신라를 찾아서 제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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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06-27 01:52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2hP3eTtw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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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만주는 신라의 땅이었다. | 고대국가 신라를 찾아서 제9편 


[타임 라인]

00:00 도입 

03:12 하북성의 개주와 산동성의 해주가 요령성으로 옮겨졌다.

09:02 주류 강단 사학계는 신라의 만주지방 영역을 부정하고 있다.

13:03 신라의 만주영역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20:42 주류 강단 사학계를 비판하는 비주류 강단 사학계와 재야 민족 사학계는 산동성 신라영역을 부정한 채 이를 만주 영역으로 비정하고 있다.


고구려 졸본성과 신라의 왕성 위치를 명백히 입증하는 사서 기록상의 하북성 개주와 산동성 해주를 신라의 만주 영역 기록과 혼돈하여 이를 만주 영역으로 비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사항인 니하의 경우에도 원래 산동성 신라의 북쪽에서 신라가 말갈과 발해와의 경계지방인데도, 신채호 선생의 경우 요령성 개주시 어니하로, 비주류 강단 사학계는 만주 북부 하얼빈 지방의 니하나 대니하로 왜곡 비정하고 있다. 

그러나 신라의 만주 영역을 입증하는 자료는 별도로 ‘개 이빨’ 기록에 의하여 확인된다.

이 기록에 의하면 신라의 계림은 길림으로써 그 영영 위치는 요령성 철령 지방이디.

이에 따라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정립한 채 현재 주류 강단 사학계가 추종하는 ‘대동강~원산만’ 이남의 소위 통일신라의 영역은 허구의 사실로써 역사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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