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와 통일신라 경계 비판 |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만주 영역 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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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3-06-29 00:28본문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발해와 통일신라 경계 비판 |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만주 영역 비판 2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통일신라 만주 지방 위치 비정 설정 오류.
신라의 만주 지방 위치 비정 근거로 삼은 어니하, 신라 천정군, 신라산
사항중 니하 사항은 오류로써 이는 만주지방이 아니라 하북성에 있었다.
[타임 라인]
00:00 도입
00:48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인 니하를 만주의 어니하 비정은 오류이다.
02:34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인 니하는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에 있었다.
05:12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인 니하는 발해 위치에 의하여도 확인된다.
06:17 발해의 위치는 서쪽에 있다는 거란의 위치에 의하여도 확인된다.
09:56 니하는 관련된 하슬라, 우산성에 의하여도 확인된다.
11:37 니하 비정을 왜곡된 이후의 사서 기록에 의하여 비정함은 잘못이다.
15:53 니하를 신라의 패강과 연결시킨 것은 패강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17:46 패강을 입증하고자 발해의 당나라 공격 기록 연관은 커다란 오류이다.
21:45 니하는 추모왕의 대수로써 지금의 하북성 마협하이다.
25:28 패강은 패수이자 패하로써 삼국을 같이 흐르는 산동성 하천이다.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통일신라의 만주 영역 비정의 근거로 삼은 니하를 만주의 어니하로 비정한 것은 치명적인 오류이다.
이는 원래 니하와 관련된 백제와의 관계 등 여러 사항에 의하여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 위치에 의하여 입증된다.
이 나하의 위치는 말갈과 발해의 신라와의 경계로써 말갈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압록강의 발원지 위치에 의하여도 입증된다.
또한 이 니하를 신라와의 패강과 연관시킨 것은 패강의 원래 성격인 삼국과 관련된 사항과 패강의 산동성 위치에 의하여도 오류인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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