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고구려 압록강, 평양성, 살수 만주 비판 |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 만주 비판 1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고구려 압록수, 평양, 살수 만주 지방 위치 비정 설정 오류. 

압록수는 그 발원지, 흐름 위치, 관련 역사적 사항에 의하여 만주 요하가 될 수 없다.

고구려 평양성은 하북성 평주 지방에 있었던 것으로써 만주 요령성 요양시가 아니다.

살수는 사서 기록상의 기본적인 위치 기록에 의하여도 만주지방 비정은 오류이다.

[타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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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고구려 압록강은 그 발원지 산서성에 의하여 하북성이다.

10:14 압록강의 발원지인 말갈 백산과 관계없는 요하 비정 잘못

12:01 압록강과 합류하는 소요수, 대요수 사항을 배제시킴

16:52 박작성에 대한 비정도 사서 기록과 맞지 않음

18:57 압록수 관련 소요수, 대요수의 양평현 사항 논증 오류.  

21:44 살수의 혼하 비정 또한 전혀 사서 기록과 맞지를 않는다.

22:40 압록강의 록자 구분에 의한 요령성 요하 비정은 근거가 없다.

26:09 사서 기록상의 장수왕 평양성은 요령성 요양과 전혀 관계가 없다.

31:19 고구려 평양성의 기본인 남쪽의 패수와 기록상의 거리에도 맞지 않는다.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고구려 압록강의 요령성 요하 비정은 압록강 발원지 산서성 위치 사항, 압록강과 합류하는 대요수와 소요수 사항,

박적성의 관련 사서 위배 사항, 살수 위치 오류 비정, 록자 구분 요류 사항에 의하여 잘못된 비정이다.  

또한 고구려 평양성의 요령성 요양시 비정은 장수왕 평양성의 하북성 평주 지방 위치, 평양성 남쪽의 패수, 사서 기록상의 살수와의 거리 기록 위배되는 잘못된 비정이다.

이러한 오류로 인하여 고구려 압록강, 살수, 평양성, 박작성은 요령성이 아니라 하북성에 있음이 명백히 입증되므로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요령성 비정은 명백한 오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