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백산의 위치 1 | 한반도 압록강은 우리 고대사 압록강이 아니다.

백두산은 조선시대 말기까지도 압록강 발원지, 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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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우리 고대와 관련된 압록강은 현재 압록강과 백두산과 관계가 없다.

07:45 원래의 압룩수와 그 원지 백산이 점차 만주지방으로 옮겨졌다.

12:42 원래 압록수와 그 발원지 백산은 장성의 북쪽인 산서성에 있었다.

15:56 압록수, 백산이 근거지인 말갈족의 산서성 위치가 확인된다. 

18:31 압록수와 백산의 위치에 의하여 숙여진, 생여진, 남말갈이 확인된다. 

현재 한반도 압록강과 백두산은 우리 고대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

이는 다른 곳 즉 산서성에 있었던 압록수와 백산이 그 명칭과 위치를 이동하여 명명된 것이다.

수많은 우리 고대사와 관련이 있는 압록수는 그 발원지인 백산에 의하여 그 위치가 확인된다.

사서 기록상 압록수와 백산은 당시 장성의 북쪽인 산서성 대동시 인근의 부여의 동북쪽에 있었다.

이러한 압록수와 백산이 점차 동쪽으로 옮겨져 그 명칭이 압록강과 장백산 그리고 백두산으로 변하여 지금의 만주지방으로 옮겨진 것이 여러 사서 기록에 의하여 명백히 입증이 된다.

이러한 이동 기록에 의하여 우리 고대사는 물론 말갈족이자 여진족의 활동 무대와 그 이동 사항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