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왕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절대 아니다 | 고대사 1000년 논란 종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3-06-27 22:54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MQxrlztVFw0

본문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백제 왕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절대 아니다 | 고대사 1000년 논란 종식


[타임 라인]

00:00 도입 

01:21 백제는 4번 이상 천도했고, 5개 왕성이 있었다.

04:38 한강의 서북쪽에 왕성, 이곳이 북성으로써 미추홀이고 관미성이다  

08:09 하남위례성은 산동성 한수인 황하 남쪽에 있었다. 

09:47 서울의 하남위례성은 바로 북쪽에 한산이 없어서 맞지를 않는다. 

11:46 서울의 하남위례성은 남성과 북성 기록에도 맞지를 않는다.  

13:27 웅진성은 산동성 제녕시 미산현의 남사호 인근이다 

14:56 사비성은 한반도 부여가 아니라 산동성 제녕시 곡부시이다 


백제의 도읍 왕성은 3곳이 아니라 5곳이고 그 위치는 크게 4군데이다.

천도는 2번이 아니라 4번 이상 했다.

주류 강단 사학계는 한강 서북쪽으로 천도한 사항을 한반도 설정에 의한 위치인 서울 지방에서 찾을 수 없기에 삼국유사 기록이라는 점을 들어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나중의 북성 기록에 의하여 입증되는 사항으로써 이곳이 비류의 미추홀이자 광개토대왕의 관미성이다.

서울 한성은 북성 사항 그리고 한수와 한산 위치 그리고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의 부실성으로 사서기록과 맞지 않다.

하남 위례성과 한성은 산동성 태안시 비성시로 비정된다.

웅진, 웅천으로 비정되는 공주는 그 위치가 부정된다. 

이곳은 산동성 남사호 북부 지방으로 비정된다.

사비성은 부여일 수가 없다.

이곳은 산동성 제녕시 곡부시로 비정된다.

이는 멸망 당시의 당나라 및 신라의 공격 사항에 의하여 입증된다. 

이와 같이 명백한 근거에 의하여 부정되는 한반도 위치를 바로잡아 원래의 위치인 산동성으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에 의하여 백제 도읍 왕성 위치에 대한 1000년 논란을 종식시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참한역사칼럼 바로가기
참한역사신문 바로가기
참한역사 동영상 바로가기
新바람 한민족역사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