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신라 동도였다. 남산, 불국사, 석굴암 동도 위치 | 고대사 1000년 논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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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3-06-27 22:54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0VvEahVxz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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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경주는 신라 동도였다. 남산, 불국사, 석굴암 동도 위치 | 고대사 1000년 논란 종식


[타임 라인]

00:00 도입 

02:07 신라의 왕성은 산동성 빈주시이다.

03:37 경주는 신라의 동도였다

06:05 경주 동도 기록은 서쪽인 산동성 서도가 있음을 입증한다.


삼한 및 삼국의 여러 사서 기록에 의하여 신라의 산동성 위치 입증이 되지만, 신라의 산동성 왕성 사실도 사서 기록에 의하여 명확히 입증된다.

한반도 경주가 동경 내지는 동도라고 불렀던 기록에 의하여도 신라와 신라의 왕성 위치가 산동성임을 입증한다.

이에 의하여 신라 도읍 왕성 위치에 대한 1000년 논란을 종식시킨다.

그러므로 이에 따라 우리 고대사를 제대로 정립시켜야 한다.   


표지 이미지 : 공공누리 제공 이미지

국보제23호_경주불국사청운교및백운교_청운교백운교전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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