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졸본성 오녀산성 절대 아니다. | 고대사 1000년 논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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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고구려 졸본성은 산동성 패수에 있다. 

04:03 삼국의 위치는 왜, 말갈, 낙랑국 위치에 의하여 입증된다,

08:06 중국사서들은 고구려를 현토군 고구려현과 착각하여 기록하였다. 

12:26 따라서 원래 위치인 산동성 졸본성을 하북성으로 기록한 것을 요령성으로 왜곡 이동시키고 이를 다시 한반도 북부로 설정한 것이 오늘날의 고구려 졸본성인 오녀산성이다. 

15:20 분명히 삼국사기는 요하 서쪽에 기록한 것을 지금의 오녀산성으로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조작하여 설정하였다. 

고구려 졸본성은 산동성 패수에 있다. 

패수는 한수, 대수와 함께 산동성에서 나란히 흐른다.

이 한수 아래에 백제가, 패수와 대수 사이에 고구려 졸본성과 신라 왕성이 있다.  

중국사서들은 고구려를 현토군 고구려현과 착각하여 기록하였다. 

따라서 원래 위치인 산동성 졸본성을 하북성으로 기록한 것을 요령성으로 왜곡 이동시키고 이를 다시 한반도 북부로 설정한 것이 오늘날의 고구려 졸본성인 오녀산성이다. 

이러한 사실은 사상 초유로 밝혀낸 것으로써 이에 의하여 고구려 졸본성 위치에 대한 1000년 논란을 종식시킨다.

그러므로 이에 따라 우리 고대사를 제대로 정립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