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30년 후의 일본 우경화를 예견했던 서양인 한국 고대사 연구가 코벨
페이지 정보
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23-05-27 19:24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l1rJP6aXRq0
본문
[beyond history] 1982년 30년 후의 일본 우경화를 예견했던 서양인 한국 고대사 연구가 코벨
1982년 일본 교과서 파동 당시 서양인 여성 사학자 존 카터 코벨은 왜곡된 교과서를 배운 일본 청소년이 어른이 되는 시점이 일본이 본격적으로 우경화 되어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그녀의 일생과 그녀의 한일 고대사 연구를 재조명 해보는 다큐입니다.
In 1982 American historian Jon Carter Covell who studied Japan and Korean Ancient history predicted that Japan's education will lead Japan's political bias to right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