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저널] 상주.문경.함창 고녕가야 역사복원 촉구대회 | 2024. 5. 24 상주시청 앞 

정의선 상주문화원 연구위원의 '고녕가야의 사료적 의미', 이용중 가야사 바로잡기 전국연대 대표의 '식민사관 청산하자', 봉천사 지정 스님의 '상주여 발기하라', 최우원 전 부산대학교 교수의 '역사 복원과 역사관 전환', 박진무 가야사 바로잡기 전국연대 유네스코 대표의 '상주시의 역할', 이창근 김득배 장군 선양사업회장의 ‘상주시에 바란다’,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인 도명스님의 '상주.문경인의 자존심', 오덕훈 (사)상주환경농업협회 대표의 '역사를 잃은 도시 상주', 박겸수 전 서울 강북구청장의 '상주시민은 자존심도 없다', 이광우 경북대학교 교수의 '상주시가 가야 할 길', 이현채 한민족문화진흥원장의 '전라도천년사와 주권', 장성규 양산역사문화진흥원장의 '역사 광복을 이룩하자', 아리랑 문화도량 능현스님의 ‘가야토기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