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사상 최초 공개!  | 여기서 절대 나오면 안되는 역사 유적 | 안동에서 "가야 고분군"을 찾다! | 고녕 가야 어벤져스, 예천을 넘어 안동으로

한국학계의 가야사 연구는  일본서기 임나사의 연장이며 계숭이다.

일본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틀을 100년 간 고수하고 있다.

김수로 가야는 거짓이며 일본서기 임나가 가야라고 주장하고, 가야의 북방은 낙동강 성주 가야를 한계로 설정하고 있다.

매림역사문화tv에서는 고녕 가야 복원에 혈혈단신으로 뛰고 있는 지정스님과 상주, 함창의 가야고분군과 예천을 가야 고분군을 직접 촬영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개했다. 이제 낙동강 수계, 최상위 지역 안동을 답사한 결과문을 세상에 최초로 공개한다! 시리즈물로 제작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