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조선과 중원 접경지 " 패수 (浿水) 위치 " 한 방에 정리하기! (논문 소개) 사료 분석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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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3-11-06 18:05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tAyGRa07D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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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고대 조선과 중원 접경지 " 패수 (浿水) 위치 " 한 방에 정리하기! (논문 소개) 사료 분석 사례 공유!

패수에 대한 기록은 6세기 이전과 6세기 이후, 그리고 18세기 이후의 패수로  사료가 구분된다. 

왜? 패수 흐름의 수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3가지로 나뉘어 진다.

한국사학계는 소중화 유학자들이 끌어들인 평양 위만조선, 낙랑군, 패수를 계속 견지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학계 주장을 고스란히 인정하여 한반도 북부 중국의 속국표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사는 중국의 식민지 속국으로 출발한 역사라고 한국학계에서 주장했기 때문에 동북공정이 끝난 이 순간에도 아무런 반론을 제기 하기 못하고 평양낙랑군을  부정하는 국민들을 "국수주의, 유사사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질병인 것이다. 

패수관련 논문을 통해 사료분류와 분석의 예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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