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 국군 역사관에도 침투! “독도 한국령 부정” 국군정신교육교재에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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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3-12-30 23:27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qH6T8Otmw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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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식민사학, 국군 역사관에도 침투! “독도 한국령 부정” 국군정신교육교재에도 기술

독도 한국령 부정은 또다시 일어난다.

정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사학의 맥과 카르텔을 통해서이다.


독도를 한국영토에서 배제하기 시작한 것은 국내학자들에 의해서다.

그 결정적 사건이 동북아역사재단 47억 역사지도사업이었다.

한국사 전 영역에서 독도는 한국영토에서 삭제되어 표기 되었다.

연일 언론들은 47억 지도에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완전 쥐구멍 코너로 몰린 동북아역사재단,    

일말의 탈출구를 통해 사학계 내부와 여론 반전을 온라인을 통해 시도한 사람이 있었다.

“kirang" 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또래 학자들과 사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공격의 포인트를 ”이덕일과 유사사학자“들로 만들어 온라인을 도배하기 시작하고 관련 학자들을 출현시켜 지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덕일이 ”뽀샵“으로 독도를 지우고 동북아역사재단을 공격했다는 것이었다.  이 주장은 사학계 내부와 추종세력들에게 많이 먹혀 들었다. 하지만 지도사업은 폐기되었다. 그렇지만 김도형 전이사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발간하려고 시도하였다. 국고 환수 10억 명령이 내려졌지만 관련 s대 출신들의 카르텔에 의해 5천 만원 정도 납부하고 지지부진하게 시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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