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노량" 김한민 감독에 대한 어느 역사 전공자의 어이없는 도발!!!

이순신장군 대서사 영화를 마무리 짓는 김한민 감독.

최근 인터뷰에서 이순신장군까지 이어진 역사의식에 대해 언급했는데, 부도지, 환웅, 단군, 배달신시 등의 용어가 거슬렸는지 위서론을 운운하며 도발했다.  조선총독부 학맥에서는 '금기어'이기 때문이다.

무서운 애들의 멤버로 역사전공자로서  tv까지 출연하여 자신의 학문 실력을 드러냈는데, 과연 그의 주장은 올바른 걸까?  

과연 역사전공자로서 김한민감독을 도발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