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충절 고장 맞나? 충남도! 동북공정 대응 유일 시민박물관 "우리겨레박물관" 설립 심사 공문서 허위로 조작하여 불합격 통보!

국내유일 동북공정 대응  박물관인 우리겨레박물관이 관련 학자와 공무원, 박물관장의 현장심사없이 공문서를 허위로  조작하여 설립 불합격을  통보 했다. 박물관 심사는 현장 심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충남도는 현장심사 통보서를 보낸지 두 달이 넘어도 심사위원 그 아무도 현장을 찾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불합격통보를 보냈다. 공무원과 해당 교수, 박물관장이 카르텔로 결집하여 현장심사없이 불합격처리한 것이다.

절대무상의 갑질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충절의 고장, 충남에 동북공정을 옹호하고 조선총독부 토착왜구 후손이 아니라면 결코 발생할 수 없는 일이 충남도 그것도 홍성에서 사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