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상서)에서 찾은 단군, 중원의 천자였다! (정식 논문 등재). 2500년 만에 밝힌 단군과 고조선의 실체. 고조선은 책력(역법), 도량형, 오례(五禮)의 중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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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3-06-03 23:12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zd9oT_G_r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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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서경(상서)에서 찾은 단군, 중원의 천자였다! (정식 논문 등재). 2500년 만에 밝힌 단군과 고조선의 실체. 고조선은 책력(역법), 도량형, 오례(五禮)의 중심국
2,500년 동안 중화사관에 의해 오역되어 온 순임금이 만난 "동후의 실체"
중원의 『주례(周禮)』와 『의례(儀禮)』, 『예기(禮記)』인 삼례(三禮)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순임금이 동후를 만남을 기록한 내용은 고대 제후가 천자를 뵈올 때 올리던 "근례"였다.
2,500년 만에 서경해석을 바로 잡아 논문에 정식 등재했다.
이로써 동후인 단군과 책력과 도량형, 오례 등의 중심이 고조선문화임을 입증하였다. 단군의 조선과 중원의 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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