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주시는 함창고녕가야고분을 도굴꾼 실습소로 방치하고 있는가? | 함창고녕가야역사복원 촉구대회 (2024.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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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6-04 22:17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1lTmGbJ5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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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왜 상주시는 함창고녕가야고분을 도굴꾼 실습소로 방치하고 있는가? | 함창고녕가야역사복원 촉구대회 (2024. 5.24)


상주에는 오봉산 700여기, 병풍산 1,700여기의 고분이 포크레인으로 파헤진 듯 도굴된 상태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모든 사서에는 고대 고녕가야가 있었다는 지역이다.
그런데 조선총독부 학자들부터 이 지역의 가야역사를 부정했다.  이후 광복 후 이병도에 의해 또 다시 부정 된 후 이 곳 고분군은 도굴의 실습장소로 바뀌었다.
지금도 같은 연장이다.
고분은 신라고분이 아닌데 유물이 신라유물이 나오기에 가야가 아니라는 정신병자들의 논리를 수용하기 때문이다.
이 곳은 신라에 가장 먼저 병합된 가야 지역으로  알려진 곳이다.
가야영역으로 신라가 먼저 병합했기에 당연히 가야고분군에 신라유물이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왜? 고분의 양식은 나라가 없어져도 오랜 기간 유지되기 때문이다.
특히 고녕가야는 초기에 병합되지만 금관가야, 대가야는 근 500년간 역사 속에 존손한다. 
그렇기에 상주는 신라에 병합되지만 그 지역민들은 오랜동안 아래 지역의 가야고분양식을 그래도 사용한다.
이것이 상주가 초기 가야라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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