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 전사장소는 남옥저 죽령 지방 | 고대국가 신라를 찾아서 제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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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3-06-27 01:45본문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온달 전사장소는 남옥저 죽령 지방 | 고대국가 신라를 찾아서 제5편
[타임 라인]
00:00 도입
01:19 현토군은 하북성 옥저 지역에 설치되었다.
05:27 신라는 옮겨진 산동성 옥저에 세워졌다.
10:09 주류 강단 사학계는 옥저를 함경도 지방에 왜곡 비정.
12:15 동옥저, 북옥저는 하북성 지방에 있었다.
14:51 하북성 옥저가 낙랑의 이동 함께 산동성으로 옮겨졌다.
16:23 주류 강단 사학계의 남옥저 및 죽령의 비정은 맞지 않는다.
23:28 사서 기록과 맞는 남옥저, 죽령은 산동성 신라의 북쪽이다.
28:40 남옥저 죽령 지방은 고구려와의 연고권 다툼 지역이다.
36:23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의 온달 전사지는 충북 단양이 아니다.
39:57 고구려와 신라의 남옥저 죽령 쟁탈
46:32 모든 사항에 맞는 곳은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성이다.
사서 기록상 명백히 기록되어져 있는 신라의 옥저의 건국 기록은 주류 강단 사학계가 무시하거나 배척한 채 한반도로 설정하기 위해 진나라 출신 관계, 연나라 탁수 지방 경과. 낙랑과의 관계를 배척하거나 왜곡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옥저의 건국 사항 기록은 옥저의 사서 기록상의 한반도에서의 불일치와 산동성에서의 일치, 그리고 이 남옥저 죽령 땅 인근에서 활동한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의 전사지 위치와 관련하여서도 그 위치의 한반도 단양은 맞지 않거니와 이에 의하여도 남옥저 죽령의 위치는 산동성임이 명백해 진다.
또한 이 남옥저 죽령 지방은 고구려와 신라와 가까이에 있어 서로 연고권 다툼의 대상이 되어 두 차례에 걸쳐 커다란 전쟁을 벌였고, 천리장성, 나당 연합군 결성 계기가 된 채 결국 고구려와 신라가 멸망하는 계기가 된다.
이와 같이 중요한 지역인 이곳은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성임이 사서의 기록에 의하여 명백히 입증되므로 이를 우리 역사에 바르게 편입시켜야 할 것임을 이 동영상은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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