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다] 단군조선을 이은 북부여를 복원하다 1부

우리는 단군의 후예이자 부여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북부여 역사와 이후 삼국이 태동되기까지 알아보시죠!

☞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북부여와 동부여가 등장함에도 교과서에는 없는 아이러니

☞ 요즘들어 부여사에 대해 조금씩 언급하고 있는 강단사학

☞ 부여사에 대한 단편적 기술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서와 달리 풍부한 역사기술을 하고 있는 환단고기

☞ 강단사학에서 부여사를 다루는 방식

☞ 교과서에서 다루는 부여

☞ 부여사의 기원

☞ 북부여기와 가섭원부여기를 저술한 범장은 어떤 분인가

☞ 도원결의를 넘어서는 이암,이명,범장의 결의

☞ 역사속에서 처음 등장하는 부여, 대부여

☞ 대부여에서 북부여로 이어지는 역사 과정

☞ 해모수의 생애

☞ 4월 초파일은 석가탄신일이 아니다!

☞ 교과서의 부왕, 준왕은 기비와 기준이다

☞ 위만과 준왕의 잘못된 만남, 해모수는 위만의 망명을 불허하다

▶단군조선을 이은 북부여를 복원하다 2부

→ https://www.youtube.com/watch?v=8AnMTNMlXIk&t=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