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 대한민국 역사말살 최악의 매국노들!!! 문화재청 범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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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3-05-21 00:26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w4xX-lmV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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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 

대한민국 역사말살 최악의 매국노들!!! 문화재청 범죄 폭로!!! 


춘천 중도유적지는 한국 고고학역사상 최대규모의 선사시대 도시유적이다.  1.266기의 선사시대 집터와 149기의 선사시대 고인돌유적은 인류의 역사에 유래가 없는 대발견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중도유적지 보존을 약속했고 발굴된 문화재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구 위에 고운모래와 굵은 모래를 복토 하도록 명령했다. 대기업 현대건설은 2014년 10월부터 춘천레고랜드 기반시설 공사를 실시했다. 현대건설은 현재 레고랜드호텔리조트 시공사다.

2017년 10월 25일 현대건설은 공사비 절감을 위해 중도유적지에 대량의 잡석을 불법매립 하다 발각됐다. 당시 현대는 매립중인 문화재들 안에 더러운 쓰레기들을 투기했고, 희귀한 선사시대 고인돌유적 위로 공사트럭을 운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공사는 즉각적으로 중단됐다.

그러자 문화재청은 10월 31일 발굴제도과 직원들을 레고랜드 공사현장에 파견하여 비공개로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문화재청은 잡석을 제거하여 사진을 촬영했고, 조작된 사진들로 굵은 모래가 매립되고 있었다는 허위의 보고서를 작성 이용하여 11월 24일 레고랜드 공사를 재개시켰다. 현재 실시되는 레고랜드 공사는 문화재청이 현지점검을 조작하여 재개시켰으므로 명백한 불법이다. 

2018년 8월 12일에는 대량의 불법매립 건축폐기물이 레고랜드 공사현장 침사지에서 발각됐다. 침사지를 건설한 회사도 현대건설이었다. 현대는 일체의 개발행위가 없던 중도유적지에 원래 건축폐기물이 있었다는 황당한 논리를 주장했고 검찰은 사건을 불기소 은폐 했다.


지금까지 레고랜드의 수많은 불법과 범죄를 적발하여 형사고발을 했지만 번번이 문정부는 범죄를 은폐했다. 그러나 하늘의 도우심으로 2020년 4월 6일 수백톤 이상의 불법매립 잡석이 추가로 발각됐다. 문화재청은 너무나 많은 잡석이 발견되자 굵은 모래를 복토하라는 행정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했고, 2020년 12월 29일 경찰은 레고랜드 사업자들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2021형제2971)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비밀로 감추어졌고 레고랜드 공사는 지속됐다.

레고랜드가 기소송치 된 사실은 2021년 8월 중도본부가 추가고발을 하면서 알려졌다. 이제 머지않아 춘천레고랜드 사업자들은 기소되어 법의 심판을 받고, 레고랜드 공사도 중단이 될 것이다. 이 영상은 검찰에 증거로 제출된 자료들로 만들어졌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중도유적지를 보존하여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고 유적지를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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