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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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3-05-29 01:08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1eG_ZNc5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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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허목은 평생을 재야의 학자로 지내다가 81세에 이르러 우의정으로 발탁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허목은 동시대의 정치가 우암 송시열, 송준길 등의 주요 정적(政敵)이었고, ‘예송논쟁(禮訟論爭) 당시 남인의 핵심 논객이었다.

허목은 자신의 저서 동사(東事)를 통해 단군 조선의 역사를 적극적으로 재평가했다. 허목의 동사가 평가받는 것은 단군을 민족사적 정통으로 간주했다는 사실에 있다.  그의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 전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내용을 담고있어서 신문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사용자가 유투브 채널 외에 재생 불가를 설정한 영상이기에 화면에 " YouTube에서 보기 "를 누르시고 유투브 화면에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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